<aside> 💡 목차

1. 애플리케이션 소개

2. 정말 ‘소’로 투자를 할 수 있나요?

• 뱅카우가 당신의 캐쉬카우가 되도록!
• 음악저작권·미술품 분야도 투자가 유행입니다.
• 우린 이런 투자 트렌드를 ‘조각 투자’ 시장이라고 합니다.

3. 뱅카우 앱을 보고 개선해봅시다!

• 신뢰가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!
• 아정 issue)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합니다! </aside>

1. 애플리케이션 소개

손쉽고 안정적인 축산투자 플랫폼, 뱅카우!

당신이 농장을 소유하지 않아도, 축산업에 대해서 알지 못해도, 당신이 고액 자산가가 아니어도, 단돈 4만원으로 손쉽게 한우를 가질 수 있어요!

Google Play | 2022.02.24 | 소개란

2. 정말 ‘소'로 투자를 할 수 있나요?

뱅카우가 당신의 캐쉬카우가 되도록!

뱅카우가 밀고있는 슬로건 중 하나입니다. 여기서 캐쉬카우란, 수익창출원으로 확실한 자금원을 의미합니다.

그렇다면, 뱅카우의 시스템을 알아볼까요?

출처 : 뱅크카우 홈페이지

농가와 소비자는 한우자산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. 소비자와 농가의 공동 투자, 공동 수익을 만들어갑니다.

<aside> 💡 공동 투자, 공동 수익 process

1. 뱅카우를 통해 투자자가 송아지를 취득 → 농가가 대신 사육합니다.
2. 2년 후 송아지가 한우 성체로 자라면 경매를 통해 한우 자산을 현금화합니다.
3. 이 대금을 투자자와 농가가 투자 비율만큼 나눠 갖습니다. </aside>

그간 한우는 보통 100~3000마리 단위로 사육이 이뤄져 최소 10억~300억원에 달하는 현금이 필요했지만, 뱅카우는 약 4만원으로 6~7개월의 송아지에 투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.

그런데 이 발상, 어디서 본 것 같지 않나요?🤔

음악저작권·미술품 분야도 투자가 유행입니다.

출처 : 데이터넷 | 음악 저작권 거래 플랫폼 ‘뮤직카우’, 누적 거래액 1100억 돌파

MUSICOW

음악 저작권을 사고 판다는 슬로건을 강조하는 “뮤직카우”, 2021년 6월 누적거래액이 1100억원을 넘으며 인기를 누리고있습니다.

2020년 8월 첫 런칭한 앱 다운로드 수도 10개월 만에 54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고, 보유 저작권 수는 1만1000여 곡으로 현재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 900여 곡이 거래 가능합니다.

뮤직카우는 주 고객층이 MZ세대입니다. 좋아하는 노래에 투자할 수 있다는 매력이 젊은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을 뿐 아니라 아트테크, 조각투자, 팬테크 등 최신 투자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문화와 IT를 아우르는 네임드 서비스로 부상했습니다.